Janise & Alex + 2
피츠버그 김가이야기
8/10/2010
새집장만
수현이의 방과 광현이의 방을 따로 관리 못하는 엄마의 게으름이 넘쳐,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.
한 집에서 6년 살았으면 많이 살았지요?
새집에서의 우리의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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