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/14/2011

받아쓰기

4살.
이제는 가족을 알아갈 나이 ㅎㅎㅎ


2/19/2011

부모란

‘부모의 사랑은 아이들이 더우면 걷어차고, 필요할 땐 언제고 끌어당겨 덮을 수 있는 이불 같아야 한다.’ - 소설가 박완서 -

2/11/2011

대칭

완두가 큰 용이라며 만들었다고 보여준다.
대칭구조 너무 사랑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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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07/2011

무당벌레 비상중

아까만든 무당벌레가 날고있는 거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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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코파이 네조각 잘라줬더니

먹지는 않고 이러고 만지작만지작.
무당벌레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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